제주영락복지관, 제주동백봉사회와 ‘김치 속 사랑 한줌’사업 진행
고성민 기자입력 : 2025. 09. 30(화) 21:14
제주영락복지관, 제주동백봉사회와 ‘김치 속 사랑 한줌’사업 진행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제주특별자치도동백봉사회(회장 김상태) 회원들은 지난 27일 추석을 맞이하여 식생활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돌봄지원사업“김치 속 사랑 한줌”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추석을 맞이하여 일도2동·연동·노형동 사례대상자 가정에 직접 버무린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제주특별자치도동백봉사회(회장 김상태) 회원들은 지난 27일 추석을 맞이하여 식생활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돌봄지원사업“김치 속 사랑 한줌”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추석을 맞이하여 일도2동·연동·노형동 사례대상자 가정에 직접 버무린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김치를 받은 한 대상자는“추석이 다가와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방문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간만에 함박웃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사업은 추석을 맞이하여 일도2동·연동·노형동 사례대상자 가정에 직접 버무린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제주특별자치도동백봉사회(회장 김상태) 회원들은 지난 27일 추석을 맞이하여 식생활 소외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돌봄지원사업“김치 속 사랑 한줌”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추석을 맞이하여 일도2동·연동·노형동 사례대상자 가정에 직접 버무린 김치를 전달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김치를 받은 한 대상자는“추석이 다가와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방문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간만에 함박웃음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