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간식을 지원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
제주시 감귤유통과 식품산업팀장 진유경
시사종합신문입력 : 2026. 04. 09(목) 21:02

제주시 감귤유통과 식품산업팀장 진유경
[시사종합신문] ‘세 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것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 그러나 최근 성장기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과일과 과채 섭취가 줄고, 인스턴트식품에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비만과 각종 질병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의료비 부담 등 사회적 비용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4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과채를 주 1회를 제공하는‘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다만, 여름방학 7~8월은 제외한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육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들이 과일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 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간식 지원 횟수가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12회 제공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는 연 30회 내외로 대폭 확대되었다. 제공하는 품목도 다양해졌다. 기존의 제주산 감귤류와 방울토마토에 더해 키위, 블루베리, 딸기, 샤인머스켓이 추가되면서 아이들에게 지원하는 과일도 다양해졌고, 제주 산지 과일 소비를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과일간식은 컵과일처럼 손쉽게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여 아이들은 자연스럽고 친숙한 간식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어릴 때부터 과일을 가까이한 아이들은 성장한 뒤에도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국산 과일·과채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 2023년 국비 지원이 중단되었던 기간에도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그 필요성을 입증했다. 올해 국가 지원이 다시 재개된 것은 이러한 지방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며, 앞으로는 국가가 더욱 책임 있게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일시적 정책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과 지역 농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공공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이를 위해 4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과채를 주 1회를 제공하는‘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다만, 여름방학 7~8월은 제외한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육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들이 과일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 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간식 지원 횟수가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12회 제공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는 연 30회 내외로 대폭 확대되었다. 제공하는 품목도 다양해졌다. 기존의 제주산 감귤류와 방울토마토에 더해 키위, 블루베리, 딸기, 샤인머스켓이 추가되면서 아이들에게 지원하는 과일도 다양해졌고, 제주 산지 과일 소비를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과일간식은 컵과일처럼 손쉽게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여 아이들은 자연스럽고 친숙한 간식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어릴 때부터 과일을 가까이한 아이들은 성장한 뒤에도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국산 과일·과채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 2023년 국비 지원이 중단되었던 기간에도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그 필요성을 입증했다. 올해 국가 지원이 다시 재개된 것은 이러한 지방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며, 앞으로는 국가가 더욱 책임 있게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일시적 정책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과 지역 농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공공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