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체육유공자 포상서 전국 2위 달성
정 동 회장, 고성현 장학사, 안요섭 부장 등 3명 수상 영예
전국 19명 수상자 中 전남 3명 이름 올려…전남체육 역량 전국 최고 수준 입증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7. 28(화)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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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체육유공자 포상서 전국 2위 달성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정동 전남사이클연맹 회장, 고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학사, 안요섭 전라남도체육회 대회운영부장. 영광스러운 수상자 3인방들이다.

전라남도체육회가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체육유공자 포상에서 전국 19명의 수상자 가운데 3명을 배출하며 전남체육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해외동포체육 등 4개 분야 체육유공자 15명과 유공직원 4명 등 총 19명의 수상자를 최근 선정 발표했다.

이번 포상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 해외동포체육 분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과 시·도체육회, 중앙종목단체 직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체육회,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체육유공자 포상서 전국 2위 달성
이에 전라남도체육회는 체육유공자 2명과 유공직원 1명 등 총 3명이 선정돼 부산광역시체육회(4명)에 이어 전국 시·도체육회 및 중앙종목단체 가운데 2번째로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선수 육성과 학교체육, 종목단체 운영, 체육행정 전반에 걸친 균형있는 체육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받은 셈이다.

먼저 회원종목단체 육성 분야에서 정동 전남사이클연맹 회장은 대통령기, 도지사배 전국사이클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전남이 사이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학교체육 진흥 분야에서는 고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사가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육성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유공직원 분야에서는 안요섭 전라남도체육회 대회운영부장이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라남도 선수단 종합 4위 달성 기여 등 21년째 근무하는 동안 체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편,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 기념식은 지난 2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런던홀에서 개최됐으며, 전라남도체육회는 28일 전라남도체육회관 5층 회장실에서 별도 전수식을 열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 창립 106주년을 맞아 전남 체육인들이 값진 결실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남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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