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천안시티FC 1-0 제압… 코리아컵 16강 진출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7. 30(목) 12:13

광주FC, 천안시티FC 1-0 제압… 코리아컵 16강 진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FC가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천안시티FC를 꺾고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광주는 2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최경록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4라운드(16강)에 오른 광주는 오는 8월 19일 울산HD를 꺾고 올라온 울산시민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치며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광주는 이날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프리드욘슨이 최전방에 섰고, 정지훈과 사이토스키가 양 측면을 맡았다. 중원은 최경록과 박성현, 리영직이 호흡을 맞췄으며, 수비는 장석환-안영규-임승겸-권성윤이 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김동화가 지켰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광주가 가져갔지만 천안도 날카로운 역습으로 맞섰다. 광주는 전반 중반부터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 전반 23분 리영직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와 골키퍼 박주원을 차례로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고, 이어진 리바운드 상황에서 사이토스키의 슈팅은 정확하게 맞지 않았다.
전반 27분에는 권성윤의 크로스를 프리드욘슨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박주원의 선방에 막혔다.
계속해서 천안 골문을 두드리던 광주는 결국 전반 막판 균형을 깼다.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프리드욘슨의 헤더가 오른쪽 골대를 맞고 흘러나왔고, 혼전 끝에 최경록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광주는 프리드욘슨 대신 김윤호를 투입하며 최전방에 변화를 줬고, 후반 6분에는 신창무를 투입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신창무는 후반 18분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광주는 이후에도 유제호, 홍용준, 김우진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중원과 측면에 변화를 주는 동시에 경기 운영에 집중했다.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면서도 역습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후반 36분에는 김윤호가 빠른 역습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 이상용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을 벗어나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 막판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장석환이 뇌진탕 증세를 보여 추가 교체 규정에 따라 안혁주가 그라운드를 밟았고, 광주는 수비를 더욱 단단히 다지며 리드를 지켜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광주는 천안의 막판 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내며 1-0 승리를 완성했고, 코리아컵 16강 진출의 기쁨을 안았다.
광주는 2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최경록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4라운드(16강)에 오른 광주는 오는 8월 19일 울산HD를 꺾고 올라온 울산시민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치며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광주는 이날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프리드욘슨이 최전방에 섰고, 정지훈과 사이토스키가 양 측면을 맡았다. 중원은 최경록과 박성현, 리영직이 호흡을 맞췄으며, 수비는 장석환-안영규-임승겸-권성윤이 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김동화가 지켰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광주가 가져갔지만 천안도 날카로운 역습으로 맞섰다. 광주는 전반 중반부터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 전반 23분 리영직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와 골키퍼 박주원을 차례로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고, 이어진 리바운드 상황에서 사이토스키의 슈팅은 정확하게 맞지 않았다.
전반 27분에는 권성윤의 크로스를 프리드욘슨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박주원의 선방에 막혔다.
계속해서 천안 골문을 두드리던 광주는 결국 전반 막판 균형을 깼다.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프리드욘슨의 헤더가 오른쪽 골대를 맞고 흘러나왔고, 혼전 끝에 최경록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광주는 프리드욘슨 대신 김윤호를 투입하며 최전방에 변화를 줬고, 후반 6분에는 신창무를 투입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신창무는 후반 18분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광주는 이후에도 유제호, 홍용준, 김우진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중원과 측면에 변화를 주는 동시에 경기 운영에 집중했다.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면서도 역습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후반 36분에는 김윤호가 빠른 역습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수 이상용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을 벗어나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 막판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장석환이 뇌진탕 증세를 보여 추가 교체 규정에 따라 안혁주가 그라운드를 밟았고, 광주는 수비를 더욱 단단히 다지며 리드를 지켜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광주는 천안의 막판 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내며 1-0 승리를 완성했고, 코리아컵 16강 진출의 기쁨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