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주민주도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인식 확산 교육 추진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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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하남선 센터장)는 다육아트지도사, 실버인지요리지도사 등 전문자격 과정을 이수한 후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인식 확산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이나 창업 유도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갖춘 주민들이 동아리나 공동체를 조직하고 나아가 사회적경제 조직(협동조합 등)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동진면 다육아트팀(10명)과 보안면 실버인지요리팀(8명) 등 총 18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 이해, 지역문제와 지역자원 인식, 전문성을 지역 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 강의계획서 작성과 실습, 현장학습을 통해 실제 사례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이것이 사회적경제 모델로 확장될 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활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의 역량이 지역의 자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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