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8회 여수 남도 생활공예 한마당 10월 2일 개최
이순신광장에서 즐기는 공예 작품 전시부터 체험·전통놀이까지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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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8회 여수 남도 생활공예 한마당 10월 2일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여수시 공예협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이순신광장에서 ‘제8회 여수 남도 생활공예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즐기고 지역 공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공예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여수시 공예협회 소속 20여 개 공방이 참여해 공예인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순신 화살촉 만들기, 마그넷 및 키링 제작 등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생활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전통놀이 체험존도 마련된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던지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가족과 친구, 세대가 함께 즐기며 행사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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