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전라선 KTX증편 및 환승편의 대폭 강화
“10월 황금연휴 철도 타고 가을 정취 품은 남도로”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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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전라선 KTX증편 및 환승편의 대폭 강화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10월 연휴 기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라선 KTX 임시열차를 증편 운행하고,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간 환승 편의 개선을 위해 10월 1일(목)부터 일부 열차 운행 시각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연휴기간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의 오후 시간대 운행 공백을 해소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한층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10월 5일(월)과 8일(목) 이틀간 KTX-산천 임시열차를 하루 2회씩 총 4회 추가 운행한다.

◦ 하행(4151열차) : 행신역에서 07:18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에 10:42 도착 ◦ 상행(4152열차) : 여수엑스포역에서 11:25 출발해 서울역에 15:22 도착

또한, 10월 1일(목)부터는 ITX-마음 1527열차(익산 17:10출발)와 1529열차(익산 21:06 출발)의 출발 시각을 조정해 익산역에서 호남고속선 KTX와의 환승 대기시간을 맞춘다.

이를 통해 KTX 운행 간격이 약 2시간 30분으로 벌어지던 오후 시간대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의 운행 공백을 해소한다. 아울러 KTX523열차는 공주역에 추가 정차하며, 무궁화호 1573열차의 운행 시각도 일부 조정한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관계자는 “10월 연휴 기간 동안 국민께서 한층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연휴에는 KTX를 이용해 아름다운 남도의 가을 정취를 편안히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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