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추천 관련 집행정지 각하에 “법원 결정 존중”
“교육부 심사 성실히 임해 의과대학 신설 준비 이어갈 것”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추천과 관련한 집행정지 신청이 광주지방법원에서 각하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추천과 관련한 집행정지 신청이 광주지방법원에서 각하된 데 대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2(금) 20:28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추천 관련 집행정지 각하에 “법원 결정 존중”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국립순천대는 2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지방법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추천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후보 대학으로서의 소임을 한층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추천과 관련한 법적 절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립순천대는 향후 교육부 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국립순천대는 “의과대학 신설은 전남광주 시민 모두가 오래 기다려 온 일”이라며 “긴 시간 한결같은 성원으로 이 길을 함께 걸어주신 동부권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교육부 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전남광주 어디에서나 필요한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날을 향해 지역의 생명을 지킬 의료인재를 길러낼 준비를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순천대는 의과대학 신설을 통해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지역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서 향후 교육부 심사 절차에 대응하며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 추천과 관련한 법적 절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립순천대는 향후 교육부 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국립순천대는 “의과대학 신설은 전남광주 시민 모두가 오래 기다려 온 일”이라며 “긴 시간 한결같은 성원으로 이 길을 함께 걸어주신 동부권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교육부 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전남광주 어디에서나 필요한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날을 향해 지역의 생명을 지킬 의료인재를 길러낼 준비를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순천대는 의과대학 신설을 통해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지역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서 향후 교육부 심사 절차에 대응하며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