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단기 4359년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행사’ 성료
200여 명 참석해 민족 정체성 되새겨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6:58

화순군, ‘단기 4359년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행사’ 성료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3일 오전 11시 화순읍 이십곡리에 위치한 국조전에서 단기 4359년 개천절을 맞아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순국조숭모회(회장 정환담)가 주관하고 화순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임지락 화순군수와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유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단군성조의 뜻을 기렸다.
행사는 1부 개천대제 제례 봉행과 2부 개천절 기념식으로 나눠 엄숙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부 개천대제에서는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류영일 화순군의회 총무위원장이 아헌관을, 이영일 능주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각각 맡아 제를 올리며 단군성조의 건국이념을 기렸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축사에 이어 춘곡 강동원 선생이 작시한 개천시 낭송, 개천축가,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돼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환담 화순국조숭모회장은 “단군성조의 개국정신인 ‘홍익인간’의 숭고한 뜻을 계승해 현대 사회의 갈등과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서로 화합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축사를 통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따뜻한 화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국조숭모회는 단군의 건국이념과 민족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10월 3일 국조전에서 개천대제와 개천절 행사를 봉행하고 있다.
화순국조숭모회(회장 정환담)가 주관하고 화순군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임지락 화순군수와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유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단군성조의 뜻을 기렸다.
행사는 1부 개천대제 제례 봉행과 2부 개천절 기념식으로 나눠 엄숙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부 개천대제에서는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류영일 화순군의회 총무위원장이 아헌관을, 이영일 능주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각각 맡아 제를 올리며 단군성조의 건국이념을 기렸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축사에 이어 춘곡 강동원 선생이 작시한 개천시 낭송, 개천축가,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돼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환담 화순국조숭모회장은 “단군성조의 개국정신인 ‘홍익인간’의 숭고한 뜻을 계승해 현대 사회의 갈등과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서로 화합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축사를 통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따뜻한 화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국조숭모회는 단군의 건국이념과 민족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10월 3일 국조전에서 개천대제와 개천절 행사를 봉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