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김병내 대표회장 제43회 국무회의 참석
‘민선자치 30년’ 최초로 기초지방정부가 ‘국정의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 매김
“지역 현장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연결되도록...”, 자치분권 강화 기대감 한층 높아져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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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김병내 대표회장 제43회 국무회의 참석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김병내 대표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는 처음으로 10월 6일(화) 개최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지난 9월 29일(화)에 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번째 공식 일정이다.

김병내 대표회장은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지역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제가 되고,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하면서, “가능한 한 모든 국무회의 일정에 참석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협의회 대표회장이 정부의 중요 정책을 심의하는 헌법상 기구인 국무회의에 참석하게 된 것은 시군구를 ‘진정한 국정 파트너’로 인정한 것으로서, “새로운 민선자치 30년 출발에 맞추어 확연히 달라진 기초지방정부의 위상을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자치분권 강화와 전국 모든 지역의 고른 성장에 필요한 또 하나의 중앙정부-기초지방정부간 상시적인 공식 소통 체계가 마련됨으로써 전국 227개 기초지방정부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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