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재경신안군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개최
"한마음 큰잔치에서 고향사랑 실천 신안 발전 응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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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재경신안군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지난 10월 3일 국회둔치축구장에서 열린 ‘재경신안군향우회 한마음 큰잔치’에서 정구곤 재경신안군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구곤 재경신안군향우회장(증도면 출신)을 비롯해 박현성 원로회장(도초면 출신), 김미숙 여성회장(암태면 출신), 최승균 청년회장(임자면 출신), 조중현 산악회장(지도읍 출신), 박인성 재경지도읍향우회 명예회장(지도읍 출신) 등 6명이 참여했으며,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재경향우회원들이 고향 신안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담은 뜻깊은 나눔이다.

정구곤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신안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정구곤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신안군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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