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남문파출소, 구도심 여성안심 순찰로,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3(화)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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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남문파출소, 구도심 여성안심 순찰로,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순천경찰서(서장 박송희) 남문파출소는 「여성 체감안전 강화」기간을 맞이하여 구도심 내 공실 상가 증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안심 순찰 및 범죄취약지 점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상가 폐점 등으로 유동 인구가 감소한 구도심을 중심으로 범죄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야간 시간대 여성의 안전한 귀갓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문파출소는 여성안심귀갓길과 주택가 골목, 공실 상가 주변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방범시설 및 주변 환경을 점검하는 등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예방활동을 전개하였따.

특히,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협력단체와 연계한 순찰활동을 통해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를 살피고, 범죄취약요인을 발견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문파출소장 박신영은 “구도심의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성과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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