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용방면, LG유플러스와 천원의 사랑 후원금 전달식 개최
척수장애인의 날 맞아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지마비 진단받은 주민 지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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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용방면은 지난 14일 용방면사무소에서 LG유플러스 임원진과 용방면장, 용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원의 사랑’ 후원금 500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10월 ‘척수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지마비 진단을 받아 어려움에 처한 주민 송 모씨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체적․정신적 재활고 회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황미경 용방면장은 “평생 성실하게 살아오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송 씨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게 돼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후원이 송 씨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용방면은 앞으로도 용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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