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 앞둬
총사업비 50억 원 투입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18(일) 18:56

서귀포시,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 앞둬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시는 안덕면 대평항에 2023년부터 추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Ⅲ) 어촌 안전 인프라 개선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대평항의 낙후된 생활·안전 시설을 개선하고 태풍 등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대평항은 그동안 고파랑 내습 시 항내 정온도 확보가 어려워 선박 접안 등 어항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며, 배후 부지 침수로 인한 주민 피해도 반복되어 안전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연장, 월파방지벽 설치, 물양장 보강, 해녀작업길 정비 등 어항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전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서귀포시는 2023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계획 구체화를 위해 여러 차례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5년 4월 시행계획 고시를 거쳐 같은 해 7월 시설공사에 착공했으며, 현재 마무리 공정을 진행 중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마무리 공정까지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대평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Ⅲ) 어촌 안전 인프라 개선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대평항의 낙후된 생활·안전 시설을 개선하고 태풍 등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대평항은 그동안 고파랑 내습 시 항내 정온도 확보가 어려워 선박 접안 등 어항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며, 배후 부지 침수로 인한 주민 피해도 반복되어 안전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연장, 월파방지벽 설치, 물양장 보강, 해녀작업길 정비 등 어항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전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서귀포시는 2023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계획 구체화를 위해 여러 차례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5년 4월 시행계획 고시를 거쳐 같은 해 7월 시설공사에 착공했으며, 현재 마무리 공정을 진행 중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대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마무리 공정까지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활력 있는 대평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