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꽃무릇 관광객 북적 전년보다 3만명 더 왔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2:53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꽃무릇 관광객 북적 전년보다 3만명 더 왔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붉은 꽃무릇이 절정을 맞은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년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누적 방문객은 19만78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7132명보다 3만684명 증가한 수치다.
관리사무소 측은 꽃무릇 개화 절정시기인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선운사 일주문 앞에서 방문객 계수기를 통해 출입인원을 직접 확인했다. <@1> 특히 꽃무릇 개화가 본격적으로 절정에 접어들면서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5일부터 27일까지 10만4550명이 찾으며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이었던 27일에는 하루에만 3만8000여 명이 방문하여 꽃무릇 대표명소로서 선운산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주말과 개화 절정시기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선운산 입구 풍천장어 특화거리와 주변 상가들 역시 호황을 누렸다.
선운산도립공원 관계자는 “꽃무릇 개화시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예년보다 선운산을 찾아주고 있다”며 “관광객에게 더많은 꽃무릇 절경을 선사하기 위해서 꽃무릇 식재지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9일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누적 방문객은 19만78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7132명보다 3만684명 증가한 수치다.
관리사무소 측은 꽃무릇 개화 절정시기인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선운사 일주문 앞에서 방문객 계수기를 통해 출입인원을 직접 확인했다. <@1> 특히 꽃무릇 개화가 본격적으로 절정에 접어들면서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5일부터 27일까지 10만4550명이 찾으며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이었던 27일에는 하루에만 3만8000여 명이 방문하여 꽃무릇 대표명소로서 선운산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주말과 개화 절정시기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선운산 입구 풍천장어 특화거리와 주변 상가들 역시 호황을 누렸다.
선운산도립공원 관계자는 “꽃무릇 개화시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예년보다 선운산을 찾아주고 있다”며 “관광객에게 더많은 꽃무릇 절경을 선사하기 위해서 꽃무릇 식재지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