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
징수율 99% 목표 ! 고액체납 집중관리,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징수 추진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7:20

서귀포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12월까지 징수율 99% 달성을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및 지하수 체납요금 일제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현재 서귀포시의 상하수도 체납액은 1,327백만원(9.22.기준)이며, 이 가운데 장기·고액체납이 89개소·424백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귀포시는 읍면동 검침원 46명으로 구성된 징수대책반을 가동하여 오는 12월 30일까지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한 납부독려에 적극 나선다.
특히, 3회 이상・1백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수정지(단수) 예고장을 발부하고 기한 내 미납 시에는 단수 및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다만, 생계가 곤란한 취약가구나 일시적 자금난·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실태 파악을 거쳐 단수처분 유예 및 분할 납부를 유도해 서민경제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 운영(2월~8월)을 통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2025년 사용료 부과액 63,348백만 원 중 62,985백만 원을 징수하여 99.4%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고 건전한 공공재정 확립을 위해 불가피하게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라며, “체납액 해소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현재 서귀포시의 상하수도 체납액은 1,327백만원(9.22.기준)이며, 이 가운데 장기·고액체납이 89개소·424백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귀포시는 읍면동 검침원 46명으로 구성된 징수대책반을 가동하여 오는 12월 30일까지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한 납부독려에 적극 나선다.
특히, 3회 이상・1백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수정지(단수) 예고장을 발부하고 기한 내 미납 시에는 단수 및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다만, 생계가 곤란한 취약가구나 일시적 자금난·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실태 파악을 거쳐 단수처분 유예 및 분할 납부를 유도해 서민경제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 운영(2월~8월)을 통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2025년 사용료 부과액 63,348백만 원 중 62,985백만 원을 징수하여 99.4%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고 건전한 공공재정 확립을 위해 불가피하게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라며, “체납액 해소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