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2026 바람, 바다, 별을 잇다, 제주 이공계 진로탐험대’ 운영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01(목)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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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고영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 과학기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바람, 바다, 별을 잇다, 제주 이공계 진로탐험대」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자원인 바람·바다·별을 주제로 초·중학생들이 다양한 이공계 분야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직업군과 연계된 진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초등학교 5·6학년 9개 학교와 중학교 1·2학년 3개 학교 총 741명을 대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33회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학교급별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였다.

제주 그린에너지 연구소(바람), 제주 해양생태·생명자원 탐사 연구소(바다), 제주 미래탐사 로봇 연구소(별) 세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양한 체험과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하였다.

본 사업은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와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였으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지원하였다.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과학기술을 연계한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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