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 운영
러닝과 여행을 한 번에…목포 곳곳 달리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1인 최대 10만 원·2인 이상 팀 최대 20만 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2:59
가가
목포시,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 운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안과 유달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목포를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목포시민과 신안·무안·영암군 거주자를 제외한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러닝 코스를 1곳 이상 완주하고 목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는다.

1인 참여자는 5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0만 원 이상 소비 후 정산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목포 런트립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유달산을 달리며 목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과 여행을 함께 즐기면서 목포에 머물고 지역을 소비하는 새로운 관광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