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익산의 오늘을 만든 시민, 새로운 미래도 함께 시민·각계 인사 400여 명 한자리
시민대상 시상·주민자치 축하공연 등…시민 참여로 기념식 의미 더해
'익산 대전환, 시민이 주인입니다' 한목소리…새로운 미래 향한 다짐
시민대상 시상·주민자치 축하공연 등…시민 참여로 기념식 의미 더해
'익산 대전환, 시민이 주인입니다' 한목소리…새로운 미래 향한 다짐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3:10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익산의 오늘을 만들어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익산시는 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익산의 역사와 시민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 축하공연부터 시민대상 시상, 참여형 퍼포먼스까지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모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오카리나팀과 영등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서동난타팀의 축하 무대로 시작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기념식의 문을 열며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축하공연 후에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익산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수상의 영예는 △문화체육대상 이영근 △산업대상 황칠성 △사회봉사대상 김선교 △효행대상 황인희 △친환경대상 김형섭 △농업대상 한현묵 △교육대상 허대중 씨 등 7명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정호 익산시장의 기념사와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춘석·한병도 국회의원의 축하영상을 통해 제31회 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했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좌석에 마련된 플래카드를 들고 "익산 대전환!",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퍼포먼스에는 지난 31년간 익산을 일궈온 주체가 시민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변화 역시 시민의 참여와 힘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제31회 익산시민의 날을 맞아 익산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주인인 익산,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익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1995년 이리시와 익산군의 통합으로 출범한 이후 매년 5월 10일을 시민의 날로 운영해 왔다. 익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시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는 시민의 날을 10월 3일 개천절로 변경해 기념하고 있다.
익산시는 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익산의 역사와 시민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 축하공연부터 시민대상 시상, 참여형 퍼포먼스까지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모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오카리나팀과 영등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서동난타팀의 축하 무대로 시작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기념식의 문을 열며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축하공연 후에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익산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제31회 익산시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수상의 영예는 △문화체육대상 이영근 △산업대상 황칠성 △사회봉사대상 김선교 △효행대상 황인희 △친환경대상 김형섭 △농업대상 한현묵 △교육대상 허대중 씨 등 7명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정호 익산시장의 기념사와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이춘석·한병도 국회의원의 축하영상을 통해 제31회 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했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좌석에 마련된 플래카드를 들고 "익산 대전환!",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퍼포먼스에는 지난 31년간 익산을 일궈온 주체가 시민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변화 역시 시민의 참여와 힘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제31회 익산시민의 날을 맞아 익산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주인인 익산,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익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1995년 이리시와 익산군의 통합으로 출범한 이후 매년 5월 10일을 시민의 날로 운영해 왔다. 익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시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는 시민의 날을 10월 3일 개천절로 변경해 기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