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고(故) 박동화 선생 작‘장가가던 날, 신부는 없었다’ 연극 공연 개최
박동화 선생의 미발표 희곡을 현대화한 지역 청년 이야기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 선정작,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창작소극장에서 공연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 선정작,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창작소극장에서 공연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5:31

전북문화관광재단, 고(故) 박동화 선생 작‘장가가던 날, 신부는 없었다’ 연극 공연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의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동화기념사업회(대표 류경호)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창작소극장에서 연극 ‘장가가던 날, 신부는 없었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극작가 고 박동화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당시 한국연극지에 발표됐으나 공연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작품은 홍수에 떠내려가던 서울 부잣집 딸 선자를 구한 뒤 그녀와의 결혼을 꿈꾸는 시골 총각 명구의 이야기다. 결혼식 당일 신부가 사라지고 충격적인 편지만 남겨진 가운데, 온 마을의 웃음거리가 된 명구가 배신감을 딛고 진정한 사랑과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쾌한 반전과 웃음으로 풀어낸다.
무대는 청년 관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소중함과 역동성을 담아내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추억의 음악을 결합해 복고풍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전주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류경호 교수는 “2026년 대한민국이 직면한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화에 던지는 희망의 텍스트로서,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다양한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전북 연극의 아버지인 고 박동화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나고, 지역 예술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이 다양한 무대로 이어지고 도민들이 가까이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은 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도모하고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공연작품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연 신작을 비롯해 재연, 재해석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과 발표를 지원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총 18개 단체가 선정돼 각자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공연은 만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화기념사업회(010-4651-3181)로 문의하면 된다.
작품은 홍수에 떠내려가던 서울 부잣집 딸 선자를 구한 뒤 그녀와의 결혼을 꿈꾸는 시골 총각 명구의 이야기다. 결혼식 당일 신부가 사라지고 충격적인 편지만 남겨진 가운데, 온 마을의 웃음거리가 된 명구가 배신감을 딛고 진정한 사랑과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쾌한 반전과 웃음으로 풀어낸다.
무대는 청년 관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소중함과 역동성을 담아내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추억의 음악을 결합해 복고풍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전주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류경호 교수는 “2026년 대한민국이 직면한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화에 던지는 희망의 텍스트로서,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다양한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전북 연극의 아버지인 고 박동화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나고, 지역 예술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이 다양한 무대로 이어지고 도민들이 가까이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은 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도모하고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공연작품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연 신작을 비롯해 재연, 재해석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과 발표를 지원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총 18개 단체가 선정돼 각자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공연은 만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화기념사업회(010-4651-318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