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85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 Ⅴ‘공명을 쌓다’…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03(토) 19:24

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85회 정기연주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8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로, ‘공명을 쌓다’를 부제로 마련됐다. 제주 돌담처럼 서로 다른 악기와 선율이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적 울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시벨리우스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긴장감 있는 전개, 화려한 독주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김동현은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 입상 등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2부에서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7번 다장조, 작품 105’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시벨리우스가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으로 하나의 악장 안에서 음악이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교향악단은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사운드로 작품의 응축된 에너지와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관람 신청은 제주예술단 누리집(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하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일반단체 4,000원(10인 이상), 청소년 3,000원이다. 문화사랑회원은 30% 할인되며, 65세 이상, 장애인, 유공자 등은 관련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벨리우스의 두 작품을 통해 독주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선율이 하나의 깊은 울림으로 이어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이 제주교향악단이 쌓아 올리는 음악적 공명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의 다섯 번째 무대로, ‘공명을 쌓다’를 부제로 마련됐다. 제주 돌담처럼 서로 다른 악기와 선율이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적 울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시벨리우스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긴장감 있는 전개, 화려한 독주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김동현은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 입상 등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2부에서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7번 다장조, 작품 105’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시벨리우스가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으로 하나의 악장 안에서 음악이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교향악단은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사운드로 작품의 응축된 에너지와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관람 신청은 제주예술단 누리집(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하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일반단체 4,000원(10인 이상), 청소년 3,000원이다. 문화사랑회원은 30% 할인되며, 65세 이상, 장애인, 유공자 등은 관련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벨리우스의 두 작품을 통해 독주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선율이 하나의 깊은 울림으로 이어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이 제주교향악단이 쌓아 올리는 음악적 공명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