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새마을 이동도서관, 여수 가을축제서 찾아가는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
“밤밤페스타·동동북축제 참여, 시민·관광객 대상 무료 도서 대출”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6(화)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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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새마을 이동도서관, 여수 가을축제서 찾아가는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회장 황준호)는 여수에서 개최된 축제와 문화행사에 새마을이동도서관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마을이동도서관은 지난 10월 3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여수’​에 참여한 데 이어, 10월 4일에는 선소 일원에서 열린 ‘2026 여수동동북축제’를 찾아 독서문화 서비스를 운영했다.

웅천친수공원에서 열린 밤밤페스타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500여권의 도서를 북라운지 서가에 비치했으며, 선소에서 열린 동동북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원하는 도서를 무료로 대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동도서관 내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독서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축제와 함께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황준호 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이동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이동도서관은 평소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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