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기원 홍보 캠페인 전개
원도심 일대 플로깅 환경정화 실시 및 평생교육 연계 학습자 대상 홍보 추진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06(화) 21:02
가가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김대영)은 지난 10월 2일 제주 원도심 일대에서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이와 함께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흥원 임직원들은 제주 원도심 주요 골목길과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치며,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진흥원은 환경정화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알리는 거리 홍보 활동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은 홍보물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의 당위성을 알리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지를 요청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이번 거리 캠페인뿐만 아니라, 진흥원 본원 및 도내 지역·동네캠퍼스 교육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안내자료를 배포하는 등 더 많은 도민들이 유치 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대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원도심을 쾌적하게 가꾸는 동시에,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라는 지역사회의 중대한 목표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평생교육과 인재육성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다양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요기사더보기

인기뉴스

주간 핫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