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장애인체육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금메달 11개 등 총 20개 메달 획득…선수단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 의지 다져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2(월)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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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장애인체육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가 장수군 장애인 론볼경기장에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수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 대회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인 최훈식 장수군수와 유봉수 상임부회장, 정호영 관장을 비롯해 임원과 선수, 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장수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메달 순위 6위, 종합순위 12위를 기록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행사는 대회 성과 보고와 종목별 수상자에 대한 메달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을 돌아보며 성과를 축하하고, 훈련과 대회 준비를 함께한 지도자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안용운 선수는 “지도자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 장수군장애인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목표로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회장은 “도내 14개 시·군이 함께한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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