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서부내륙권 전북 미식관광 아카데미 개최
미식과 관광 잇는다. 10월 16일 순창서 전문가 발표와 토론, 미식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미식상품 개발 사례 공유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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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서부내륙권 전북 미식관광 아카데미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0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유용미생물은행 1층 연회장에서 ‘2026 서부내륙권 전북 미식관광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순창장류축제’와 연계해 전북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전북 미식관광의 현재와 향후 방향부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상품 사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주요 발표는 ▲ 전북 미식관광 현황과 향후 추진 전략, ▲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 사례, ▲ 관광산업에서 바라본 지역 미식관광의 방향, ▲ 2025 떡볶이페스타 사례, ▲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상품 개발 사례로 구성된다.

발표 뒤에는 전주대학교 류인평 교수가 진행을 맡은 종합토론도 열린다. 참석자들은 지역 식재료와 음식이 여행의 목적이 되는 방법과 전북 미식관광을 넓혀가는 방안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미식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순창장류축제 방문객도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마케팅팀(063-230-42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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