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2026글로컬 베트남 국제교류 1차 사전설명회 및 사전교류 활동 진행
베트남 문화탐구부터 온라인 만남까지, 완도 학생들 국제교류 준비 착착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2:17

완도교육지원청, 2026글로컬 베트남 국제교류 1차 사전설명회 및 사전교류 활동 진행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양석)은 10월 13일 오후 2시, 베트남 국제교류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글로컬 베트남 국제교류 1차 사전설명회 및 사전교류 활동」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국제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11월에 예정된 베트남 본체험에 앞서 국제교류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교류 대상 국가인 베트남을 미리 이해하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체험에서 방문할 기관과 주요 프로그램, 전체 일정을 안내하고 학부모 질의응답을 진행해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이번 활동은 교사가 베트남 문화를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베트남 문화를 탐구하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학생 주도형 사전교류 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조별로 ▲음식 및 식사 문화 ▲인사·예절 및 생활 습관 ▲학교 및 하루 생활 문화를 주제로 자료를 조사하고, 온라인 공동 공유 공간에 탐구 결과를 게시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문화를 스스로 알아가는 동시에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본격적인 현지 교류에 앞서 참여 학생들에게 영어 또는 베트남어로 자기소개를 작성해 온라인 공동 공유 공간에 게시하는 사전 과제를 제시했다.
완도 학생들이 작성한 자기소개는 베트남 교류 학생들과 공유되며, 베트남 학생들도 같은 온라인 공간에 자기소개를 게시해 서로를 알아갈 예정이다.
학생들은 해외에 있는 또래 친구들의 이름과 관심사 등을 미리 접하며 실제 만남에 대한 기대와 친밀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온라인 사전교류는 1차 활동에 그치지 않고, 2차 사전설명회에서 온라인 화상 만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미리 소통한 베트남 친구들과 직접 대화하고, 이후 현지 체험과 사후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윤양석 교육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전교류부터 본체험, 사후교류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1월에 예정된 베트남 본체험에 앞서 국제교류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교류 대상 국가인 베트남을 미리 이해하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체험에서 방문할 기관과 주요 프로그램, 전체 일정을 안내하고 학부모 질의응답을 진행해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이번 활동은 교사가 베트남 문화를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베트남 문화를 탐구하고 그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학생 주도형 사전교류 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조별로 ▲음식 및 식사 문화 ▲인사·예절 및 생활 습관 ▲학교 및 하루 생활 문화를 주제로 자료를 조사하고, 온라인 공동 공유 공간에 탐구 결과를 게시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이를 통해 베트남의 문화를 스스로 알아가는 동시에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본격적인 현지 교류에 앞서 참여 학생들에게 영어 또는 베트남어로 자기소개를 작성해 온라인 공동 공유 공간에 게시하는 사전 과제를 제시했다.
완도 학생들이 작성한 자기소개는 베트남 교류 학생들과 공유되며, 베트남 학생들도 같은 온라인 공간에 자기소개를 게시해 서로를 알아갈 예정이다.
학생들은 해외에 있는 또래 친구들의 이름과 관심사 등을 미리 접하며 실제 만남에 대한 기대와 친밀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온라인 사전교류는 1차 활동에 그치지 않고, 2차 사전설명회에서 온라인 화상 만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미리 소통한 베트남 친구들과 직접 대화하고, 이후 현지 체험과 사후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윤양석 교육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전교류부터 본체험, 사후교류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