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송광면 후곡마을, 주민지원사업으로 마을 화합행사 개최
주민 4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 나눠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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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송광면 후곡마을, 주민지원사업으로 마을 화합행사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순천시 송광면(면장 신영주)은 후곡마을이 16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지원사업비를 활용해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곡마을은 58세대 77명이 거주하는 주암호 수계 농촌마을로, 주민들은 이날 함께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모처럼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이재동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장, 박병영 농협 이사, 조정미 농협 송광지점장과 송광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후곡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김필수 후곡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로 살피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후곡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동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장은 “주민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마을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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