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육 진행
해양안전문화 확산 학생 대상 해양안전교육 및 안심여행 서비스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8(일)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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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육 진행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 고흥운항관리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여객선 이용을 돕기 위해 고흥 과역 초등학교, 도덕 중학교, 동강 중학교, 남양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은 9월 3일 과역 초등학교, 9월 9일 도덕 중학교, 9월 10일 동강 중학교, 10월 12일 남양 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여객선 이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여객선 승·하선 시 안전수칙 ▲선내 이동 및 질서유지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설비 사용법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요령 등이다.

학생들은 구명조끼와 구명설비를 직접 살펴보고 착용해보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익혔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하는 방법도 함께 교육 받았다.

이와 함께 고흥운항관리센터는 순천 금당 고등학교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앞두고 ‘안심여행 서비스’의 일환으로 10월 16일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제 여객선 이용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특히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생들이 인솔 교사와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이동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주의 사항을 강조했다.

고흥운항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여객선 이용객의 특성과 이용 목적에 맞춘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해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한 고흥운항관리센터장은 “학생들이 여객선 여행에 앞서 안전수칙을 미리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해 안전한 여객선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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