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준플레이오프 현장서 ‘암표 OUT’ 캠페인 전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서 17~18일 암표 근절 홍보부스 운영
OX퀴즈·포토존 이벤트 등 참여형 홍보로 암표 처벌 강화 인식 제고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8(일)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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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준플레이오프 현장서 ‘암표 OUT’ 캠페인 전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경찰청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경기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암표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경찰청, 준플레이오프 현장서 ‘암표 OUT’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28일부터 시행된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강화된 암표 처벌 내용을 알리고, 공정한 스포츠 관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암표 처벌 강화 OX퀴즈를 운영하고, 포토존 인증사진을 #암표근절 #광주경찰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주경찰청, 준플레이오프 현장서 ‘암표 OUT’ 캠페인 전개
또한, 암표 처벌 강화 내용을 담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배너와 현수막 등을 활용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암표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주경찰은 참여형 홍보를 통해 암표 처벌 강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암표근절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및 청소년 도박·마약 등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광주경찰청, 준플레이오프 현장서 ‘암표 OUT’ 캠페인 전개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암표 근절을 위해서는 단속뿐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과 참여도 중요하다며, 공정한 티켓 거래와 건전한 관람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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