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 동문들, 나주 발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 ‘훈훈’
동문들 뜻 모아 총 100만 원 기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응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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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 동문들, 나주 발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 ‘훈훈’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를 응원하는 금호고등학교 동문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과 나눔·상생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금호고등학교 동문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총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나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실질적인 나눔으로 연결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금호고 동문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나주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뜻을 함께했다.

금호고등학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로 1973년 개교 이후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오고 있고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교육과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금호고등학교 동문 관계자는 “나주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문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금호고등학교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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