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울릉교육지원청과 영호남 교육교류협의회 개최
독도 품고 미래교육 동행 넓힌다. 울릉도, 독도에서 영호남 교육교류 새 지평을 열어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4:10

영광교육지원청, 울릉교육지원청과 영호남 교육교류협의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포항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장재익)과 영호남 교육교류를 갖고, 양 지역의 우수 교육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독도교육과 학생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교류는 영호남 교육 정보와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3년 하반기부터 이어온 영광-울릉교육지원청 간 교류를 학교와 학생 중심의 교육교류로 한 단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자원을 서로 공유해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정병국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했다.
교류단은 포스코 제철소를 견학하고 독도 입도와 울릉도 자연·문화 탐방, 울릉교육지원청 교육교류,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탐방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역사·생태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살폈다.
울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교육교류에서는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재익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각 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와 역점교육을 공유했다.
영광교육과 울릉교육을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추진할 교육교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3년부터 이어온 기관 간 교류를 기반으로 영광과 울릉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배우는 학생 교육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독도의 날을 앞두고 진행한 독도 입도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탐방은 이번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교류단은 독도를 직접 찾아 우리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현장에서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는 기관의 역할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독도의 해양·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교육지원청은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캘리그라피 서명식도 진행했다. 서명식에는 양 기관 교육가족이 참여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어진 나눔 협의에서는 독도교육 활성화와 우수 교육 프로그램 공유, 영광-울릉 학생 교육교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교류는 영호남 교육 정보와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3년 하반기부터 이어온 영광-울릉교육지원청 간 교류를 학교와 학생 중심의 교육교류로 한 단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자원을 서로 공유해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정병국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 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했다.
교류단은 포스코 제철소를 견학하고 독도 입도와 울릉도 자연·문화 탐방, 울릉교육지원청 교육교류,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탐방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역사·생태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살폈다.
![]() |
| 영광교육지원청, 울릉교육지원청과 영호남 교육교류협의회 개최 |
영광교육과 울릉교육을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추진할 교육교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3년부터 이어온 기관 간 교류를 기반으로 영광과 울릉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직접 배우는 학생 교육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독도의 날을 앞두고 진행한 독도 입도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탐방은 이번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교류단은 독도를 직접 찾아 우리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현장에서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는 기관의 역할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독도의 해양·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교육지원청은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캘리그라피 서명식도 진행했다. 서명식에는 양 기관 교육가족이 참여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어진 나눔 협의에서는 독도교육 활성화와 우수 교육 프로그램 공유, 영광-울릉 학생 교육교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