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시민 마음건강 지킨 노력 인정받았다. 위기 대응·지원체계 구축, 맞춤형 서비스 추진 등 성과 인정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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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익산시가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익산시 보건소는 22일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실무자 워크숍'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유공기관 선정은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위기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은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비롯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찾아가는 이동상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서비스, 자살예방사업 등이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부터 필요한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자살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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