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 와산리서 ‘목련 나무심기’ 행사 개최
시민참여형 특화숲 조성…1마을 1수종 지역 관광자원화 기대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5:09

제주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는 10월 22일(목) 조천읍 와산리운동장 일원에서 ‘지역특화 목련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함께그린 도시숲’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목련 60그루를 식재했다.
목련은 우리나라 자생수목으로, 목련속(Magnolia) 품종은 300여 종에 이른다. 꽃의 크기와 모양, 색상이 다양하고 개화시기 또한 3~4월 사이 서로 달라 다채로운 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시는 와산리 마을에 꽃모양과 꽃색이 서로 다른 다양한 목련 품종을 식재해 장기간 개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같은 특화 경관을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주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고, 마을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시는 2025년부터 조천읍 와산리와 애월읍 금성리에 목련 식재를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해 완성형 마을 특화숲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제주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함께그린 도시숲’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목련 60그루를 식재했다.
목련은 우리나라 자생수목으로, 목련속(Magnolia) 품종은 300여 종에 이른다. 꽃의 크기와 모양, 색상이 다양하고 개화시기 또한 3~4월 사이 서로 달라 다채로운 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시는 와산리 마을에 꽃모양과 꽃색이 서로 다른 다양한 목련 품종을 식재해 장기간 개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같은 특화 경관을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주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고, 마을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시는 2025년부터 조천읍 와산리와 애월읍 금성리에 목련 식재를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해 완성형 마을 특화숲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제주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