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햇살 담은 돈내코 농장’ 노인일자리 넘어 장애인 활동 공간으로 확대 운영
관내 2개 시설 입소자 40여 명 참여 9월 중순부터 텃밭 가꾸기 활동
장애인들의 신체 활동, 정서 안정과 더불어 세대 간 교류의 장으로 확대
장애인들의 신체 활동, 정서 안정과 더불어 세대 간 교류의 장으로 확대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06(화) 21:06

서귀포시, ‘햇살 담은 돈내코 농장’ 노인일자리 넘어 장애인 활동 공간으로 확대 운영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유휴 공유재산을 활용해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자리 잡은 ‘햇살 담은 돈내코 농장’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 공간으로 영역을 넓히며 따뜻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귀포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서귀포시니어클럽, 지역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긴밀히 협력하여 농장 부지의 일부를 텃밭으로 지원하는 ‘장애인 체험농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9기 100일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야외 활동이나 자체 텃밭 공간이 부족했던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일터인 공유재산을 지역복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참여 기관들은 지난 7월부터 현장 점검 및 관계자 실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어 8월과 9월 초까지 이어진 극한의 무더위 기간을 피해, 기온이 선선해진 9월 중순부터 안전하게 첫 활동을 개시했다. 현재 관내 2개 장애인시설에서 약 40명의 입소자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장애인들은 시설 밖 자연으로 나와 흙을 만지며 직접 채소를 심고, 물을 주며 가꾸고, 향후 수확에 이르는 일련의 농업 활동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텃밭은 단순히 채소를 키우는 공간을 넘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훌륭한 야외 프로그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농장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더해지면서, 세대와 계층 간의 장벽을 허무는 따뜻한 ‘지역사회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시설 관계자는 “마땅한 야외 공간이 없어 평소 답답해하던 입소자들이 9월 중순부터 넓은 농장에 나와 직접 손으로 작물을 심으며 눈에 띄게 밝아졌다”라며, “최적의 시기에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준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땀방울이 밴 ‘햇살 담은 돈내코 농장’이 소외된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강화해 공유재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따뜻한 복지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서귀포시니어클럽, 지역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긴밀히 협력하여 농장 부지의 일부를 텃밭으로 지원하는 ‘장애인 체험농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9기 100일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야외 활동이나 자체 텃밭 공간이 부족했던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일터인 공유재산을 지역복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참여 기관들은 지난 7월부터 현장 점검 및 관계자 실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어 8월과 9월 초까지 이어진 극한의 무더위 기간을 피해, 기온이 선선해진 9월 중순부터 안전하게 첫 활동을 개시했다. 현재 관내 2개 장애인시설에서 약 40명의 입소자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장애인들은 시설 밖 자연으로 나와 흙을 만지며 직접 채소를 심고, 물을 주며 가꾸고, 향후 수확에 이르는 일련의 농업 활동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텃밭은 단순히 채소를 키우는 공간을 넘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훌륭한 야외 프로그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농장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더해지면서, 세대와 계층 간의 장벽을 허무는 따뜻한 ‘지역사회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시설 관계자는 “마땅한 야외 공간이 없어 평소 답답해하던 입소자들이 9월 중순부터 넓은 농장에 나와 직접 손으로 작물을 심으며 눈에 띄게 밝아졌다”라며, “최적의 시기에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준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땀방울이 밴 ‘햇살 담은 돈내코 농장’이 소외된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강화해 공유재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따뜻한 복지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