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건강디딤돌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추진
우리동네가 건강해진다! 생활체육 활성화로 읍민 건강과 화합 동시 견인
10개 종목·25개 생활체육 동아리 지원부터 생활체육대회까지 1,300여 주민 참여
10개 종목·25개 생활체육 동아리 지원부터 생활체육대회까지 1,300여 주민 참여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06(화) 21:08

서귀포시 남원읍, ‘건강디딤돌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추진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기 위해 추진한 ‘건강디딤돌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이 한 해 동안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통해 지역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건강디딤돌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3월부터 12월까지 라인댄스, 축구, 유소년축구, 족구, 테니스, 배구, 필라테스, 줌바댄스, 줄넘기 등 10개 종목 25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를 지원, 주민들이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활체육 참여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 교류와 선의의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목별 소규모 대회도 마련했다.
축구, 유소년축구, 골프, 청소년풋살, 배드민턴, 그라운드골프, 테니스 등 7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종목 간 교류와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올해 사업을 통해 1,300여 명의 남원읍 주민들이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각종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약 500명은 생활체육 동아리 프로그램, 약 800명은 종목별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연령별로는 유소년·청소년 330여 명, 성인 480여 명, 노년층 500여 명 등 다양한 연령층이 고르게 참여했다.
한 라인댄스 동아리 참여자는 “평소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혼자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강사와 함께 배우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이 생겼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 건강뿐 아니라 일상의 활력도 얻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생활체육대회 참가자는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하고 다른 팀과 경기를 하면서 운동에 대한 재미와 의욕이 더욱 커졌다”라며, “경기에서 경쟁하는 것뿐만 아니라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올해 남원읍은 특정 계층에 국한된 체육활동을 넘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았다.
남원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동호회뿐만 아니라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등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권우 남원읍장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체육활동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남원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건강디딤돌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3월부터 12월까지 라인댄스, 축구, 유소년축구, 족구, 테니스, 배구, 필라테스, 줌바댄스, 줄넘기 등 10개 종목 25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강사를 지원, 주민들이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생활체육 참여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 교류와 선의의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목별 소규모 대회도 마련했다.
축구, 유소년축구, 골프, 청소년풋살, 배드민턴, 그라운드골프, 테니스 등 7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종목 간 교류와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올해 사업을 통해 1,300여 명의 남원읍 주민들이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각종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약 500명은 생활체육 동아리 프로그램, 약 800명은 종목별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연령별로는 유소년·청소년 330여 명, 성인 480여 명, 노년층 500여 명 등 다양한 연령층이 고르게 참여했다.
한 라인댄스 동아리 참여자는 “평소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혼자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강사와 함께 배우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이 생겼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 건강뿐 아니라 일상의 활력도 얻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생활체육대회 참가자는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하고 다른 팀과 경기를 하면서 운동에 대한 재미와 의욕이 더욱 커졌다”라며, “경기에서 경쟁하는 것뿐만 아니라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올해 남원읍은 특정 계층에 국한된 체육활동을 넘어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았다.
남원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동호회뿐만 아니라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등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권우 남원읍장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체육활동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남원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