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사)전주여성의전화와 협약식·간담회 진행
피해 아동 및 가족의 사례 발굴·의뢰, 서비스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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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14일(수)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와 (사)전주여성의전화(대표 전은희)와 함께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14일(수)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과 전주덕진아동호보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사)전주여성의전화(대표 전은희)와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와 가정폭력 등 폭력피해에 직면한 아동과 가족의 효과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전주덕진아동호보전문기관은 (사)전주여성의전화(대표 전은희)와의 협약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가족을 위한 서비스 연계와 사례회의 등 상호 지원을 강화하고,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발굴·의뢰와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지원에 협력하여 지역사회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아동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보호와 세심한 사례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학대 재발을 예방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을 보다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전은희(사)전주여성의전화 대표는 “폭력피해 아동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등 폭력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피해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2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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