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제27회 건축문화제 개막
미래 건축문화 방향 모색 ‘지속 가능한 내일을 짓다’ 주제로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
공공·일반·학생 부문 우수 건축작품 31점 선정·시상
건축문화상 수상작 전시·건축상담·VR 안전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공공·일반·학생 부문 우수 건축작품 31점 선정·시상
건축문화상 수상작 전시·건축상담·VR 안전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20(화) 20:30

전북특별자치도, 제27회 건축문화제 개막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제’개막식을 개최하고, 오는 24일까지 우수 건축작품 전시와 다양한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문화제는‘지속 가능한 내일을 짓다’를 대주제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건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건축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축문화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건축문화상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공모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학계 교수와 건축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공공·일반·학생 부문에서 총 31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공공부문 대상은‘산후케어센터 다온’이, 일반부문 전체 대상은 ‘숲을 여는 집’이 각각 수상했으며, 학생부문에서는 원광대학교 서재덕 학생의 ‘망각에서 기억으로’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공공부문에서는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군산시 생활SOC 복합화 가족센터’ 등이, 일반부문에서는 ‘담다락’과 ‘무주 구천동 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31점은 오는 2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며,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열린 건축상담, VR 건설안전체험, 건축안전 세미나 등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열린 건축상담에서는 지역 건축사들이 도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축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VR 건설안전체험에서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건축안전 세미나를 통해 건축물 안전관리와 관련한 정보도 공유한다.
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건축문화제가 도민들이 건축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건축의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는 건축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지역 대표 건축문화 행사로, 우수 건축물 발굴과 건축문화 확산을 통해 도민들의 건축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오고 있다.
이번 건축문화제는‘지속 가능한 내일을 짓다’를 대주제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건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건축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축문화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건축문화상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공모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학계 교수와 건축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공공·일반·학생 부문에서 총 31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공공부문 대상은‘산후케어센터 다온’이, 일반부문 전체 대상은 ‘숲을 여는 집’이 각각 수상했으며, 학생부문에서는 원광대학교 서재덕 학생의 ‘망각에서 기억으로’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공공부문에서는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군산시 생활SOC 복합화 가족센터’ 등이, 일반부문에서는 ‘담다락’과 ‘무주 구천동 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31점은 오는 24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며,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열린 건축상담, VR 건설안전체험, 건축안전 세미나 등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열린 건축상담에서는 지역 건축사들이 도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축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VR 건설안전체험에서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건축안전 세미나를 통해 건축물 안전관리와 관련한 정보도 공유한다.
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건축문화제가 도민들이 건축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건축의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는 건축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지역 대표 건축문화 행사로, 우수 건축물 발굴과 건축문화 확산을 통해 도민들의 건축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