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2027~2031)수립
제주 로컬기업, 지역경제 이끌 대표선수로 키운다. 전국 지자체 첫 5개년 기본계획 수립 1,618억 원 규모
성장단계별 지원·투자 강화, 지역 상생 등 로컬경제 고도화
성장단계별 지원·투자 강화, 지역 상생 등 로컬경제 고도화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21(수) 22:18

제주특별자치도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고유자원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로컬기업을 지역 대표기업으로 키우고, 성장의 성과를 마을과 상권의 활력으로 연결한다.
제주도는 이러한 방향을 담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2027~2031)’을 수립했다. 5년간 1,618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3대 목표와 4대 전략, 9개 과제, 75개 실행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마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5개년 기본계획이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 고유자원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만드는 창업가와 기업을 말한다.
제주에서는 풍부한 고유자원과 관광시장을 바탕으로 민간 주도의 지역기업이 성장해 왔다. 제주도도 지난해부터 전담조직 신설과 민관 협력체계 운영, ‘THE 제주크리에이터’ 선발, ‘제주 로컬기업 성장펀드’ 조성 등 정책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계획은 부서·기관별로 추진해 온 지원사업을 성장단계에 맞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내 실태조사와 현장·전문가 의견수렴, 관계 부서·기관 협의를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요구가 컸던 성장단계별 지원과 브랜드 개발·마케팅, 투자 연계 등을 반영했다.
도내 로컬기업 55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에서는 로컬기업의 78%가 기반 마련 또는 성장 진입 단계에 있었으며,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응답이 47%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로컬창업도시 제주, 고유자원의 창의적 산업화’를 비전으로 기업 성장과 인재 양성, 지역 상생,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로컬기업 성장 고도화’를 위해 기업 발굴부터 지역 대표기업 육성까지 단계별 지원을 연결한다. 식품·미용·여가관광 등 분야별 특화 지원과 브랜드 개발·마케팅, 인공지능(AI) 활용, 정책금융·투자 연계를 강화한다.
‘로컬인재 양성·정착’ 분야에서는 청년·중장년 등 세대별 창업 인재를 키운다.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을 연계해 인재 유입을 유도하고, 선배 기업 멘토단 운영으로 지역 정착을 돕는다.
‘상생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기업 간 협업과 공동사업을 지원한다. 주민·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브랜드를 육성하고, 유휴공간을 창업·문화·체험 거점으로 활용해 마을과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
‘통합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과 운영위원회, 관계 부서·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 통합정보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실태조사를 정례화해 정책정보 접근성과 지원 효과를 높인다.
2027~2028년에는 지원사업 연계체계 구축과 지역 대표기업 선발, 시범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2029~2030년에는 분야별 특화 육성과 투자 연계, 지역 브랜드 확산에 힘쓰고, 2031년에는 기업과 협업조직의 자립 운영을 뒷받침한다. 연도별 시행계획을 통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할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로컬창업은 지역자원을 새롭게 해석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든다는 점에서 ‘창업도시 제주’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앞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통해 로컬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그 성과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이러한 방향을 담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2027~2031)’을 수립했다. 5년간 1,618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3대 목표와 4대 전략, 9개 과제, 75개 실행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마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5개년 기본계획이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 고유자원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만드는 창업가와 기업을 말한다.
제주에서는 풍부한 고유자원과 관광시장을 바탕으로 민간 주도의 지역기업이 성장해 왔다. 제주도도 지난해부터 전담조직 신설과 민관 협력체계 운영, ‘THE 제주크리에이터’ 선발, ‘제주 로컬기업 성장펀드’ 조성 등 정책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계획은 부서·기관별로 추진해 온 지원사업을 성장단계에 맞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내 실태조사와 현장·전문가 의견수렴, 관계 부서·기관 협의를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요구가 컸던 성장단계별 지원과 브랜드 개발·마케팅, 투자 연계 등을 반영했다.
도내 로컬기업 55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에서는 로컬기업의 78%가 기반 마련 또는 성장 진입 단계에 있었으며,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응답이 47%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로컬창업도시 제주, 고유자원의 창의적 산업화’를 비전으로 기업 성장과 인재 양성, 지역 상생,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로컬기업 성장 고도화’를 위해 기업 발굴부터 지역 대표기업 육성까지 단계별 지원을 연결한다. 식품·미용·여가관광 등 분야별 특화 지원과 브랜드 개발·마케팅, 인공지능(AI) 활용, 정책금융·투자 연계를 강화한다.
‘로컬인재 양성·정착’ 분야에서는 청년·중장년 등 세대별 창업 인재를 키운다.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을 연계해 인재 유입을 유도하고, 선배 기업 멘토단 운영으로 지역 정착을 돕는다.
‘상생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기업 간 협업과 공동사업을 지원한다. 주민·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브랜드를 육성하고, 유휴공간을 창업·문화·체험 거점으로 활용해 마을과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
‘통합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과 운영위원회, 관계 부서·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 통합정보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실태조사를 정례화해 정책정보 접근성과 지원 효과를 높인다.
2027~2028년에는 지원사업 연계체계 구축과 지역 대표기업 선발, 시범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2029~2030년에는 분야별 특화 육성과 투자 연계, 지역 브랜드 확산에 힘쓰고, 2031년에는 기업과 협업조직의 자립 운영을 뒷받침한다. 연도별 시행계획을 통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할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로컬창업은 지역자원을 새롭게 해석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든다는 점에서 ‘창업도시 제주’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앞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통해 로컬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그 성과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