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활동 마무리
8개 실무분과 중심으로 지역복지 현안 발굴 및 민관협력 사업 추진
건강‧생명존중 분과 개편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건강‧생명존중 분과 개편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21(수) 22:12

서귀포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활동 마무리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2월부터 추진한 8개 실무분과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영유아 ▲여성가족 ▲통합사례관리 ▲고용문화 ▲건강·생명존중 8개의 실무분과로 구성돼 있다.
사회복지 현장의 기관‧법인단체‧시설 종사자 등의 민간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98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분야별 복지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성가족분과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캠페인과 디지털 성범죄 인식조사 실시, 노인분과에서는 노인복지 관련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정서‧심리 이해 및 의사소통 교육’을 운영하는 등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개선과 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다.
장애인분과에서는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복지 체감도 및 욕구조사를 실시해 지역 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
또한, 아동청소년분과에서는 지역 중학교의 학생과 선생님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협의체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무분과 개편을 추진했다.
이에 실무협의체의 사전 검토를 거쳐 이달 19일 운영위원회에서 기존 ‘보건의료체육분과'를 '건강·생명존중분과'로 개편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앞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실무분과는 다양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민관협력의 중요한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2월 15일 협의체 운영보고회를 개최해 2026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운영사항과 활동 성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영유아 ▲여성가족 ▲통합사례관리 ▲고용문화 ▲건강·생명존중 8개의 실무분과로 구성돼 있다.
사회복지 현장의 기관‧법인단체‧시설 종사자 등의 민간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98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분야별 복지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성가족분과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캠페인과 디지털 성범죄 인식조사 실시, 노인분과에서는 노인복지 관련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정서‧심리 이해 및 의사소통 교육’을 운영하는 등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개선과 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다.
장애인분과에서는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복지 체감도 및 욕구조사를 실시해 지역 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
또한, 아동청소년분과에서는 지역 중학교의 학생과 선생님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협의체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무분과 개편을 추진했다.
이에 실무협의체의 사전 검토를 거쳐 이달 19일 운영위원회에서 기존 ‘보건의료체육분과'를 '건강·생명존중분과'로 개편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앞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실무분과는 다양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민관협력의 중요한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2월 15일 협의체 운영보고회를 개최해 2026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운영사항과 활동 성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