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메디컬센터 비좁고 시설 노후화 심각
“부상 당하고, 아픈 국가대표선수들이 선수촌에서 올바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5(월) 18:27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시갑)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나고야 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39개를 비롯하여 15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을 펼친 가운데, 선수들의 훈련장소인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메디컬 센터가 비좁고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를 위해 선수촌 메디컬 센터를 찾은 선수들의 대기시간이 매우 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시갑)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메디컬센터 장비와 선수 대기시간을 분석한 결과 26년 8월 한달에만 선수들이 치료를 위해 메디컬 센터를 방문한 건수가 총 1,543건이며, 평균 대기시간은 한산한 시간을 포함 총16분, 30분이상 대기한 건수는 전체 19%를 차지하고 있었다. 일부 선수들의 경우 113분, 118분 등 100분 이상 대기한 건수도 6건이나 되었다.
이는 선수촌 메디컬 센터가 노후화되고 비좁은 것은 물론 일부 장비가 노후화 되는 등 선수촌의 의료 서비스의 질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지난 2024년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의원이 선수촌 의료장비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을 함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촌 의료장비 일부를 교체한 바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MRI 장비 등만 교체 하고 별다른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윤덕 의원은 작년에도 메디컬센터의 증축을 줄기차게 요구해왔으나 이루어지지 않아왔다.
김윤덕 의원은 “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국가대표선수를 포함한 전문체육인의 경우 연평균 5회, 1년에 한번이상은 100% 부상을 경험하는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 역시 항상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선수들은 선수촌 메디컬 센터를 많이 찾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개한 뒤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들은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데 우리 국가대표 선수촌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무척 부끄럽다”고 말하고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이같은 슬픈 현실을 직시하고 즉시 선수들이 쾌적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선수촌에서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시갑)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메디컬센터 장비와 선수 대기시간을 분석한 결과 26년 8월 한달에만 선수들이 치료를 위해 메디컬 센터를 방문한 건수가 총 1,543건이며, 평균 대기시간은 한산한 시간을 포함 총16분, 30분이상 대기한 건수는 전체 19%를 차지하고 있었다. 일부 선수들의 경우 113분, 118분 등 100분 이상 대기한 건수도 6건이나 되었다.
이는 선수촌 메디컬 센터가 노후화되고 비좁은 것은 물론 일부 장비가 노후화 되는 등 선수촌의 의료 서비스의 질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지난 2024년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의원이 선수촌 의료장비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을 함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촌 의료장비 일부를 교체한 바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MRI 장비 등만 교체 하고 별다른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윤덕 의원은 작년에도 메디컬센터의 증축을 줄기차게 요구해왔으나 이루어지지 않아왔다.
김윤덕 의원은 “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국가대표선수를 포함한 전문체육인의 경우 연평균 5회, 1년에 한번이상은 100% 부상을 경험하는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 역시 항상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선수들은 선수촌 메디컬 센터를 많이 찾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개한 뒤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들은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데 우리 국가대표 선수촌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무척 부끄럽다”고 말하고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이같은 슬픈 현실을 직시하고 즉시 선수들이 쾌적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선수촌에서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