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 개최
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정기 합동순찰·범죄예방 활동 추진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06(화) 21:16

제주특별자치도,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철우 자치경찰단 생활안전과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서면서 주민자치경찰대의 역할과 의미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철우 자치경찰단 생활안전과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서면서 주민자치경찰대의 역할과 의미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