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환경미화원·운전원 대상 특별안전교육
중대재해 사례, 작업유형 위험요인 등 집중 지도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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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환경미화원·운전원 대상 특별안전교육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완주군이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과 운전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펼쳤다.

교육에서는 최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 중 끼임이나 깔림 등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시 안전수칙 길잡이, 환경미화원 재해 발생 현황과 중대재해 사례, 작업 유형에 따른 유해·위험 요인 및 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수거차량 운행 및 생활폐기물 승·하차 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2명 이상이 같이 작업을 하고, 차량 및 중장비 운행 시 주변에 다른 작업자의 위험요인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 후 작업이 이뤄지도록 교육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관내 사업장별, 업무형태별 맞춤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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