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GN Safety-Net」 사례관리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아동·가정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 조성 방안 모색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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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10월 15일(목),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최은희)은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GN Safety-Net 사례관리 네트워크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전주시 내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GN Safety-Net 사례관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목) 밝혔다.

GN Safety-Net은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망을 바탕으로 아동학대를 비롯한 다양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1차부터 3차 예방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기반 통합지원체계이다.

이 중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전문가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상 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적합한 서비스 및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주시청을 비롯해 병원, 교육기관, 교육지원청,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GN 세이프 스타트 조기개입」 사업 대상 가정의 주요 욕구와 당면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마련과 가정기능 회복을 위한 기관별 지원 방안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의 주요 자원과 서비스 지원체계를 공유하고,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은희 관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실질적인 자원을 제공하고,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21년 7월 개소한 이후 전주시 관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의 보호 및 회복을 위해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상담·교육, 가족관계 개선 및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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