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이상동기범죄 선제적 차단 총력 가을 축제철 광역 FTX 실시
이상동기범죄 발생 가정한 광역 수사긴급배치 모의훈련(FTX)실시로 현장 대응력 제고
▵역·터미널·대형마트·축제장 등 다중밀집지역 형사차 거점 배치 및 가시적 순찰강화로 범죄분위기 사전 제압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9(월)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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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이상동기범죄 선제적 차단 총력 가을 축제철 광역 FTX 실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경찰청장(치안감 김호승)은 최근 인천 구월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모방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상동기 범죄 대응 및 예방적 형사활동 추진계획을 수립’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특히 전남경찰청은 가을 축제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밀집장소를 중심으로 이상동기범죄 상황을 가정한 광역 수사긴급배치 모의훈련(FTX)을 적극 추진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선제적으로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전남 도내 일원으로 하반기 광역 FTX 훈련을 전개 중인 가운데, 지난 16일은 전남경찰청 주관으로 이상동기범죄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난동사항을 가정한 실전형 수사긴급배치 모의훈련(FTX)를 장흥·강진일대에서 집중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112신고 접수부터 상황전파·보고 긴급배치 및 목검문, 도주경로 차단 등 초동대응 전 과정의 적정성을 정밀 점검하고 신속한 피의자 검거 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떠한, 기차역,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지역 가을축제장 등 다중밀집지역을 선정, 형사거점 배치와 가시적인 형사활동을 통해 범죄분위기 사전 제압하고, 흉기 사용 및 중요 피해 사건에 대하여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전남경찰청은 도민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하여는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강력히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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