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언론인의 역할과 발전방향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9. 27(화) 11:03

오승택 발행인
언론을 흔히 그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언론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쟁점을 보도하여, 그 사회가 경험하고 있는 것들을 대중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언론은 날마다의 역사를 낱낱이 기록하는 역사의 기록이기도 하다.
지방언론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지역 언론은 그 지역에서 일어나는 매일의 주요사건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각 분야에 대하여 취재?보도하기 때문에 지역사회를 반영하며 또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지역 언론의 환경에서 특정 지역에 관한 기사를 중앙일간지나 메이저 방송사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사회 각 분야의 중앙집권적 사회구조 속에서 중앙지의 일방적인 우위 점유와 시장지배력으로 인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지역에서 벌어지는 특정의 사건이 발생하거나 신문사 내부의 기획물이 아니고서는 지역에 대한 뉴스는 거의 접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즉, 지역에서 전국적인 관심이나 이슈를 불러일으킬 만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특정 지역에 대한 보도는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중앙집중적 언론보도 경향은 뉴스가치(news value)의 측면에서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이러한 매스 미디어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지역뉴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욕구, 즉 지역적 차원의 수준에서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특히,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고 동시에 필연적으로 지방정치가 생성되면서 다양한 이슈가 제기되고 있고, 또한 지역주민들도 자신이 속하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지역 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게 되었다. 지역 언론 환경의 이러한 변화는 언론이 중앙집권화 현상에서 벗어나 분권적 언론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지역단위의 지방자치단체가 하나의 현대적 차원의 공동체가 되어가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지자제의 정착은 각 지방의 자주적 역할의 강조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자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방언론의 보다 적그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그동안 자치단체에서의 상호관계는 혈연, 지연, 학연 등의 1차적 관계에 머물러 왔으나, 지방적 수준의 각종 선거가 치러지면서 2차적 계약관계에 의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였다.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각 분야에 새로운 변화가 일기 시작했고, 지역의 각 주체들도 변화된 관계설정에 적응해야 했다. 주민 자신이 그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이를 견제하는 의회를 스스로 선출함으로써 지방정치가 활성화되기 시작했고, 또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 경제도 권역화 하려는 시도와 함께 지역경제의 자립에 대하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사회분위기의 변화와 함께 지역문화에 대한 애착도 강해지고 있다. 소속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반면에 지역 이기주의가 등장했고, 지방의회가 지역엘리트의 이익을 보호하는 역기능을 한다는 비난도 쏟아졌다. 이러한 지방자치에 대한 비판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기 시작했다. 지방자치의 몇 가지 역기능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가 서서히 정착되어가면서 지역사회에서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고, 주민들도 이를 인식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따라서 지역 언론인은 각 분야의 변화와 함께 그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또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지역 언론인의 위치이다. 따라서 이 같은 환경의 변화는 당연히 지역 언론인의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
지방언론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지역 언론은 그 지역에서 일어나는 매일의 주요사건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각 분야에 대하여 취재?보도하기 때문에 지역사회를 반영하며 또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지역 언론의 환경에서 특정 지역에 관한 기사를 중앙일간지나 메이저 방송사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사회 각 분야의 중앙집권적 사회구조 속에서 중앙지의 일방적인 우위 점유와 시장지배력으로 인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지역에서 벌어지는 특정의 사건이 발생하거나 신문사 내부의 기획물이 아니고서는 지역에 대한 뉴스는 거의 접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즉, 지역에서 전국적인 관심이나 이슈를 불러일으킬 만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특정 지역에 대한 보도는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중앙집중적 언론보도 경향은 뉴스가치(news value)의 측면에서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이러한 매스 미디어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지역뉴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욕구, 즉 지역적 차원의 수준에서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요구된다고 하겠다.
특히,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고 동시에 필연적으로 지방정치가 생성되면서 다양한 이슈가 제기되고 있고, 또한 지역주민들도 자신이 속하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지역 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게 되었다. 지역 언론 환경의 이러한 변화는 언론이 중앙집권화 현상에서 벗어나 분권적 언론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지역단위의 지방자치단체가 하나의 현대적 차원의 공동체가 되어가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지자제의 정착은 각 지방의 자주적 역할의 강조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자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방언론의 보다 적그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그동안 자치단체에서의 상호관계는 혈연, 지연, 학연 등의 1차적 관계에 머물러 왔으나, 지방적 수준의 각종 선거가 치러지면서 2차적 계약관계에 의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였다.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각 분야에 새로운 변화가 일기 시작했고, 지역의 각 주체들도 변화된 관계설정에 적응해야 했다. 주민 자신이 그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이를 견제하는 의회를 스스로 선출함으로써 지방정치가 활성화되기 시작했고, 또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 경제도 권역화 하려는 시도와 함께 지역경제의 자립에 대하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사회분위기의 변화와 함께 지역문화에 대한 애착도 강해지고 있다. 소속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반면에 지역 이기주의가 등장했고, 지방의회가 지역엘리트의 이익을 보호하는 역기능을 한다는 비난도 쏟아졌다. 이러한 지방자치에 대한 비판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기 시작했다. 지방자치의 몇 가지 역기능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가 서서히 정착되어가면서 지역사회에서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고, 주민들도 이를 인식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따라서 지역 언론인은 각 분야의 변화와 함께 그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또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지역 언론인의 위치이다. 따라서 이 같은 환경의 변화는 당연히 지역 언론인의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