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에세 세계를 맞이하자
서귀포시 안덕면 주무관 박제연
시사종합신문입력 : 2026. 10. 03(토) 19:04

서귀포시 안덕면 주무관 박제연
[시사종합신문] 2028년 대한민국은 G20 의장국을 맡는다. 정부도 2028년 G20 의장국 수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이 시작됐다.
G20 정상회의는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제주가 이 회의를 유치한다면 단순히 국제행사 하나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관광·마이스(MICE) 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제주는 이미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기반을 갖추고 있다.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숙박·회의시설이 집적돼 있으며, 오랜 기간 제주포럼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해 왔다. 제주도가 G20 유치 과정에서 ‘새로 만들어야 하는 개최지가 아니라 이미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엇보다 G20 유치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기 어렵다.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으고,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주 유치의 필요성에 관심을 갖는 과정이 중요하다. 제주도와 도의회도 최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주요 현안으로 정하고 도민 공감대 확산과 대정부 유치 활동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2028년 세계의 시선이 대한민국을 향할 때, 그 중심에 제주가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계와 소통해 온 제주가 G20을 통해 다시 한번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때다.
G20 정상회의는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제주가 이 회의를 유치한다면 단순히 국제행사 하나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관광·마이스(MICE) 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제주는 이미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기반을 갖추고 있다.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숙박·회의시설이 집적돼 있으며, 오랜 기간 제주포럼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해 왔다. 제주도가 G20 유치 과정에서 ‘새로 만들어야 하는 개최지가 아니라 이미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엇보다 G20 유치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지기 어렵다.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으고,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주 유치의 필요성에 관심을 갖는 과정이 중요하다. 제주도와 도의회도 최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주요 현안으로 정하고 도민 공감대 확산과 대정부 유치 활동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2028년 세계의 시선이 대한민국을 향할 때, 그 중심에 제주가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세계와 소통해 온 제주가 G20을 통해 다시 한번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