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세화1리 치매안심마을 ‘찾아가는 기억편의점’ 운영
세화1리 작은 음악회·행복사진전 연계, 치매 예방 학습지 및 교구 활동 체험 부스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03(토)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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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0월 4일(일) 개최된 세화1리 치매안심마을 ‘작은 음악회 & 행복 사진전’ 행사와 연계하여,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기억편의점’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편의점’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의 지원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행사 속에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부스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두뇌 활동 구역 ▲신체활동 구역 ▲사업 홍보관 구역의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다채롭게 운영됐다.

두뇌 활동 구역: 광역치매센터 ‘뇌똑똑 문제 풀이’를 비롯해 치매 예방 ‘글자 조합 단어 맞추기’, 치매 바로 알기 ‘OX퀴즈’, 그리고 칠교놀이와 구슬퍼즐 등 교구 활동을 진행했다.

신체활동 구역: 전통 놀이 ‘투호 던지기’를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홍보관 구역: 치매조기검진 필요성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부했다.

서귀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으로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한층 더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일상 속 치매 예방을 실천하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64-760-6125)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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