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일터 안전부터 꼼꼼하게 챙긴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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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남원시는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 6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수칙과 대응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공단에서 파견된 전문강사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현장별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대처 방안 △산업재해 사고 사례 및 예방수칙 △비상 상황 시 대응 요령 등이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원시 관계자는“안전은 모든 사업 현장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기본 원칙” 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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