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완산소방서 연계 전 직원 합동소방훈련 실시
사무처 대상 합동소방훈련 올해 첫 추진… 초기 대응 및 대피 역량 강화 소방훈련 거쳐 재난 대응체계 점검 예정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21(수)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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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21일 완산소방서와 연계해 전 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과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실시하던 훈련을 올해 처음 사무처까지 확대해 진행했다.

이날 사무처 전 직원과 2층 입주기업은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에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 자위소방대 역할 및 행동요령 숙지, ▲ 화재 상황을 가정한 초기 진압 실습, ▲ 안전한 대피 훈련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화재에 대비해 행동 절차를 익히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재단은 이번 합동소방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사무처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사무처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영규 사무처장은 “이번 합동 소방훈련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화재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정기적인 사무처 안전점검과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문화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영지원팀(063-230-74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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