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농촌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추진
광양라이온스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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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10월 21일 광양시 신두마을에서 ‘2026년 농촌주택 환경개선공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고령 농업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이 노후화되고 고령의 독거노인이 주거하는 가정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전등 및 전기시설 정비 등 주택 내부를 개선하는 공사가 진행됐으며, 시공은 농협네트웍스 협력업체가 맡았다.

공사 현장에는 광양라이온스클럽 정영수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도 참여해 집기 정리 등 공사에 필요한 현장 지원을 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농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주거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농촌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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